단간론파 엑스트라

에스티 / 초고교급 무용수 이름 : 에스티노아 한스(약칭: 에스티) 생일 : 6월 19일 혈액형 : B형 키 : 177cm 몸무게 : 52kg 가슴둘레 : 76cm 좋아하는 것 : 딸기, 무용 싫어하는 것 : 배신자 현대무용계의 장인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나이에 맞지 않는 표현력으로 많은 사람에게 주목받는 무용수. 어린 시절 친구의 추천으로 무용계에 발을 들였다가, 생각보다 재능이 뛰어나 5살의 나이로 무용수가 되었다. 한편, 그의 특이한 성은 오디션 당시 썼던 '에스티'라는 예명과 개명한 성인 '노아'를 합친 것이며, 개명 전 성씨는 '타카하시'. 한스는 멋있어보여서 아버지께서 붙여주신 이름이다. 2번째 프로필을 올렸습니다! 주인공 제외 등장 순서로 쓰고 있으니 다음 인물은 누구일지 말 안해도 아시..

타라 이루카나의 생일! 아무래도 이미 디자인이 나온 캐릭터다 보니 TS로 준비했습니다.(그릴게 없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퀄리티가 영 그렇네요..??;; 어차피 7월 1일에 공지를 할테지만 간략하게 설명드리자면 소설 리뉴얼합니다. 프롤로그&1챕 말하는 것이고, 1챕이 끝난 후 리뉴얼할 생각입니다. 자세한 것은 3일 후 7월 공지에서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후카바야시 츠이키 : 뭘 하긴, 창고 보러 가야지. 센이시 히치카와 : 갑자기 웬 창고? 후카바야시는 당연하다는 듯 혀를 찼다. 후카바야시 츠이키 : 모노키츠네 자식이 창고에 흉기를 안 놔뒀을 것 같냐? 개인실 흉기는 호신용으로 냅둔다 쳐. 창고에 있는 것도 호신용으로 쓸 거냐? 오마지나 하나시 : 저건 맞는 말이네. 나는 별다른 의견은 없었으나 후카바야시의 말에 동의했다. 두 편으로 갈라져있던 아이들도 그 말엔 동의하는 듯했다. 그렇게 우리 14명(신마에, 코이노가 없다)은 다 같이 창고를 뒤지러 갔다. 창고는 14명이 뒤지기엔 넓진 않았다. 시나하라 아쿠아 : 여긴 음식 쪽인가? 온갖 시럽이랑 설탕 팩도 잔뜩 있네. 토라시 치사토루 : 이 자석은 왜 있는 거- 잠깐 이레나! 자석이 박스도 없이 밖으로..

에스티의 생일! 오랜만에 쓰는 생일글이군요! 그림은 머리 푼 버전(진짜 성별을 헷갈릴 정도로 예쁨)이고 실제로는 머리 묶고 다닙니다. 옷도 저거 아닌데 곧 올라올(금요일쯤..?) 프로필에서 봐주세요. ...일단 죄송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앞으로는 3주마다 월요일 9시 30분이 아닌 목요일에 올라올 예정입니다. 월요일에 일정도 좀 많고, 목요일이 그나마 한가하기 때문에.. 그래서 내일 올라옵니다. 계속 미루고 있는 것 같은데 죄송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단간론파 엑스트라를 연재하고 있는 작가 EllyJane입니다. 일단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리겠습니다. 약속한 3주가 지났음에도 올라오지 않은 이유는.. 또 날려먹었기 때문입니다. 저번에도 한 번 날렸다고 쓴 적이 있는데, 모바일 티스토리는 자동저장이 안 돼서 계속 날리는 감이 없지 않습니다. 기다리신 분이 계실 진 모르겠으나,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물론 핑계같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1-6화를 5화가 올라온 지 2주만에 볼 수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생각해주시고, 저와 엑스트라를 위한 피드백도 좋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단간론파 엑스트라를 연재하고 있는 작가 EllyJane입니다. 벌써 6월이네요. 5월 동안 소설을 단 한 화(...) 밖에 올리지 않은 점은 매우 사과드립니다. 본론입니다. 저번에 3주마다 돌아오는 월요일에 소설을 업로드하겠다고 했는데, 일단 그대로 가긴 할 겁니다..만 혹시 좋은 의견이 있으시다면 이 글에 댓글로 달아주세요. 그리고 현재까지 공개된 것들을 리뉴얼할 생각이 있습니다. 소설은 물론이고, 스탠딩 쪽도 리뉴얼하고 싶긴 한데 제 시간이 받아줄지는 의문입니다. 스탠딩 같은 아트 쪽은 일단 미루고, 소설은 1챕이 끝났을 때 좀 더 생각해보겠습니다. 여기서 마무리입니다. 본편도 열심히 쓰고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단간론파 엑스트라 작가 EllyJane입니다. 이번에 푸슝 에스크를 열게 되어 특별히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https://pushoong.com/2161713908?c=3 단간론파 엑스트라 Q&A - 푸슝 ASK | 인싸 놀이터, 푸슝단간론파 엑스트라 에스크입니다pushoong.com 작품 내외적으로 궁금한 것이 있으시다면 에스크에 남겨주세요. 최대한 빨리 확인하고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스포일러 요소가 담긴 질문이나 대답해드리기 곤란한 질문은 노코멘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H.01 (비)일상편 -무한대의 도미노도 무너지는 건 순식간 "인간은 벼랑 끝에 몰려있을 때 어떤 잔혹성을 보이는가?" 나는 7시 30분을 가리킨 시계를 보며 이제 무엇을 해야 하나 생각했다. 밥. 아까 먹었고. 동기... 에 대해선 얘기 끝났고. 밤 시간까진 2시간 30분이 남아 자기도 애매했다. 센이시 히치카와 : 음... 식물... 정원? 갑자기 입가에 맴돈 그 단어는 나의 해답이 되었다. 나는 식물정원의 이미지를 상상해 보며 천천히 걸어갔다. 식물정원에 도착하자, 목티를 입은 익숙한 뒷모습이 바닥에 앉아있었다. 센이시 히치카와 : 안녕, 하타미츠. 하타미츠 코지 : 안녕하십니까. 센이시 씨. 센이시 히치카와 : 여기서 쉬고 있는 거야? 하타미츠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한숨을 쉬며 다시 앞을 ..

어린이날! &하나리 에린의 생일 어린이날입니다! 마음 같아선 다른 아이들도 다 그려버리고 싶었으나... 이미 저답지 않게 3장씩이나 그려버린 탓에 조금 무리였네요;;.. 그리고 어린이날에 묻힌 하나리... 생일 축하한다. 하나리는 사실 디자인이 제일 많이 바뀐 캐릭터 같아요. 디자이너라서 특이하고 예쁜 옷을 입혀야 한다는 강박이라도 있었는지 참 이상한 옷을 입혀놨더라고요. 아무튼, 좋은 어린이날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단간론파 엑스트라를 연재하고 있는 작가 EllyJane입니다! 이제 5월이 막 시작되었는데요, 엑스트라가 시작된 지도 3달 조금 안 됐나요? 아무튼 근황을 적어보게 되었습니다. 큰 문제가 없는 한 근황 글은 한 달에 한 번씩, 짧으면 3주 정도마다 쓸 것 같습니다. 매달 첫째 날이 되겠네요. 전달드릴 것은 크게 없지만 현재 진행 상황을 간략히 적어보겠습니다. 현재 1-4 중반부까지 썼고 1&2챕 구상은 마쳤습니다. 그리고 타라의 프로필에서 재능 일러는 프로필 작성 후 작업하겠다 고 써있는데, 구도까진 짜놓을 생각입니다. 현재 다음 인물인 에스티의 스탠딩을 작업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5월 근황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